채널보다 먼저 흐름을 봅니다
광고나 콘텐츠부터 늘리기 전에, 사람들이 어디서 멈추는지 먼저 봅니다. 메시지가 안 맞는 건지, 구조가 안 받쳐주는 건지 돈 쓰기 전에 이쪽을 먼저 정리합니다.
About
다년간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게 해준 원동력은 신뢰였습니다. 2012년 봉사활동 단체 운영 경험을 계기로 Web2 마케팅을 시작했고, 마케팅을 하려고 해서 시작한 게 아니라 커뮤니티를 운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.
중요한 것은 의지와 진정성, 그리고 사람이었습니다. 그래서 비즈니스를 접은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좋은 평판으로 남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. Web3로 넘어온 뒤에도 그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며,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.
How I Work
광고나 콘텐츠부터 늘리기 전에, 사람들이 어디서 멈추는지 먼저 봅니다. 메시지가 안 맞는 건지, 구조가 안 받쳐주는 건지 돈 쓰기 전에 이쪽을 먼저 정리합니다.
한국 시장 대응은 문장만 한국어로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. 기대치, 톤, 커뮤니티 리듬, 약간의 거리감 같은 것까지 같이 맞춰야 실제로 먹힙니다.
커뮤니티는 노출 채널이기도 하지만, 더 자주 제품 팀의 조기 경보 장치처럼 씁니다. 반응이 묘하게 안 좋을 때를 빨리 읽는 편입니다.
문제만 정의하고 끝내는 방식은 잘 안 맞았습니다. 그래서 MVP 구조를 같이 잡거나, 빌드 워크플로를 정리하거나, 아주 깊진 않아도 구현 단계까지 붙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
Experience
사람을 이해하고, 구조를 만들고, 직접 굴려왔습니다.
2025 - Present
온체인 데이터와 커뮤니티 반응을 같이 보며, 참여가 실제로 늘어나는 쪽의 GTM을 맡고 있습니다.
2024 - Present
X와 Telegram을 기반으로 개인 브랜딩과 Web3 커뮤니티 운영을 같이 키워 왔습니다.
2018 - 2024
광고 대행보다 성장 구조 설계에 가까운 회사를 운영했습니다. 이쪽 표현이 더 맞습니다.